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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아시아나IDT, 공모가 1만5000원 확정…15일까지 공모주 청약

경쟁률 7.04대1…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이하로 결정

등록 2018-11-14 오후 2:22:12

수정 2018-11-14 오후 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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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아시아나IDT가 공모가를 확정 짓고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IDT는 공모 희망밴드(1만9300원~2만4100원) 하단 이하인 1만5000원으로 최종 공모가가 결정,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제출된 정정신고서에 따르면 수요예측 경쟁율은 최종 7.04대1로 낮은 수준이다. 명목상 경쟁률은 낮지만 대부분의 기관이 실수요 주문을 접수해 오히려 배정 물량이 부족했고 추가 배정이 가능한지 문의도 있었다는게 대표주관사 KB증권 측 설명이다. 아시아나IDT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근 공모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해 수요예측 참여 가격 중 거의 최저가격 수준인 1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급랭하고 있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주가하락에 대비한 투자 수익률 관리와 과배정을 피하기 위해 실수요 위주의 참여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g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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