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가 상장(IPO)을 추진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중 어디에 상장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르면 내달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는 전날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주요 증권사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중 어디에 상장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달 상장주관사를 확정하는 만큼 이르면 올해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카카오페이지가 증시에 상장하게 되면 지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에 이어 콘텐츠 기업의 대형 IPO사례가 될 전망이다.
작년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가 회계감리 이슈 등으로 상장을 추진하다 철회한 적이 있어 카카오페이지의 상장 추진에 시장의 관심이 몰린다. 카카오페이지가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카카오 계열사 중 처음으로 상장 절차를 밟아 증시에 입성하게 된 사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