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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등 3곳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9-13 오후 7:01:19
수정 2018-09-13 오후 7:01:19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셀리버리·윙입푸드홀딩스·대보마그네틱 등 3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개 기업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성장성 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린다. 셀리버리가 상장에 성공한다면 성장성 특례상장제도 상장 1호 기업으로 등극하게 된다. 조대웅 대표가 이끄는 셀리버리는 바이오의약품 및 연구용 시약업체로, 지난해 27억7400만원의 매출액과 150억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2만50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중국 기업 윙입푸드홀딩스는 유진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입성한다. 윙입푸드홀딩스는 전통소세지, 납육, 간편소세지 등을 납품하는 식품업체의 지주사다. 지난해 연결이준각(38.2%) 외 3인 95.5%기준 매출액 820억6400만원, 순이익 163억8900만원을 올렸다. 주당예정 발행가는 2000∼3000원이다.
전자석 탈철기를 생산하는 대보마그네틱은 지난해 131억6400만원의 매출액, 37억6000만원의 순익익을 달성한 전기장비 제조업체다. 이준각 대표(38.2%) 외 3인이 회사의 지분 95.5%를 보유 중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2500∼2만55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