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옵티팜·로보티즈,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10-24 오후 5:38:57
수정 2018-10-24 오후 5:38:5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옵티팜과 로보티즈가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두 회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박철세 대표가 이끄는 옵티팜은 옵티케어(사료첨가제) 등을 생산하는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138억57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6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1만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로봇 솔루션, 에듀테인먼트 로봇을 제작하는 로보티즈는 지난해 매출액 179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8100만원을 달성했다. 김병수(35.0%) 외 4명이 회사의 지분 69.1%를 보유 중이다. 발행가액은 1만4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