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인트엔지니어링 등 4개 업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9-17 오후 4:27:55
수정 2018-09-17 오후 4:27:55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포인트엔지니어링·위지윅스튜디오·비피도·아모그린텍 등이 코스닥 시장 입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주간(9월10∼14일) 4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인트엔지니어링안 디스플레이 패널 및 반도체 생산장비부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468억7200만원의 매출액과 63억46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영상 특수효과(VFX) 컨텐츠를 제작하는 위지윅스튜디오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129억8900만원, 4억9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피도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건강식품 전문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36억6400만원, 순이익 24억2500만원을 시현한 이 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삼아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섰다.
비정질 및 나노결정립을 이용한 자성부품 및 전류센서를 제조하는 아모그린텍은 삼성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린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1112억9700만원, 순손실 5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