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전자재료 소재 전문기업 제이아이테크는 이달 26~2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결과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상장주관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청약증거금은 약 1023억원이 모였다. 청약건수는 총 2만5105건으로 집계됐다.
제이아이테크는 지난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1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311억원이다.
제이아이테크는 반도체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프리커서 제품을 주력으로 포토마스크케이스(PMC) 제품 및 소재사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 재료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5억원, 영업이익률은 27%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