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엠코르셋 등 5곳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5-31 오후 7:28:12
수정 2018-05-31 오후 7:28:12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엠코르셋·휴네시온·한국유니온제약·디아이티·아이비케이에스제8호기업인수목적 등 5곳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곳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엠코르셋은 여성욕 속옷 전문제조업체다. 지난해 1243억원의 매출액과 77억5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00~1만1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휴네시온은 지난해 약 132억원의 매출액과 30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지분의 51%를 보유하고 있는 정동섭 대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8700~1만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유니온제약은 항생제류, 순환기계류, 근골격계류 관련 의약품을 주로 생산한다. DB금융투자가 상장주관사로 나섰다. 지난해 매출액 509억원, 순이익 31억원을 올렸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2000~1만4200원이다.박종철 대표가 이끄는 디아이티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860억원의 매출액과 11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고 주당 예정 발행가는 9400~1만400원이다.아이비케이에스제8호기업인수목적은 죽염 전문 제조업체 인산가를 흡수합병해 상장한다. 김윤세 대표가 이끄는 인산가는 지난해 261억원의 매출액과 2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