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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바렉스, 청약경쟁률 631대1…증거금 1.2조원

등록 2018-11-06 오후 5:00:34

수정 2018-11-06 오후 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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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노바렉스는 전날부터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631.42대 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1517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바렉스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8.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1만9000~2만4000원) 하단인 1만9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기업이다. CJ제일제당·대상·종근당 등 국내외 190여개 고객사를 확보해 연간 350여개 제품에 대한 의뢰를 받고 있다. 노바렉스는 35건의 국내 최다 개별인정원료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809억원,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9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 62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바렉스는 2022년까지 25개의 개별인정원료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 7개 원료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 또 충북 오송 신공장은 내년에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섭 기자

dlgn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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