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에어부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9-12 오후 5:36:05
수정 2018-09-12 오후 5:36:05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어부산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어부산 주식회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광역시·부산은행·부산일보·넥센타이어 등 부산지역 향토기업들과 메리츠화재, 아시아나항공 등이 출자해 설립한 저가 항공사로,금호아시아나그룹과 아시아나항공의 계열사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외 1인이 지분 52%를 보유 중이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5617억원, 순이익은 285억원 수준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