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의료 정보통신(IT) 기업 이지케어텍은 지난 12~13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1272.11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2조 3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공모 배정 물량 26만주에 대해 3억3074만9160주의 청약신청이 몰린 것이다. 회사는 오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1년 설립한 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은 환자 정보 관리, 진료 및 처방, 입퇴원 수속, 영상검사, 병원 행정 업무 등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회사는 올해 클라우드 기반 의료정보시스템 출시를 통해 중소형 병원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