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엘에스전선아시아, 이달 22일 코스피에 주권 상장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도 상장
등록 2016-09-20 오후 6:35:48
수정 2016-09-20 오후 6:35:48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달 22일 엘에스전선아시아와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엘에스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LS-VINA와 LSCV(베트남 소재 전력·통신케이블생산 현지법인)의 상장을 위해 지난해 5월 한국에 설립한 지주회사다. 베트남 전선시장 점유율 1위(3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001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엘에스전선아시아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8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된 비즈니스호텔 전문 임대형 자기관리부동산 투자회사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22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나타냈다.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권은 공모가격인 6000원을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30%의 가격제한 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