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네이버 지분 산 건 엔비디아 뿐”…브룩필드, 90억달러 인프라 자산에 투자

브룩필드, AI 인프라 자산 구축에 베팅
네이버 법인 지분 투자는 엔비디아만
향후 韓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등록 2026-07-29 오전 11:08:05

수정 2026-07-29 오후 1:11:2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사진=브룩필드자산운용]
[사진=브룩필드자산운용]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네이버가 엔비디아 및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손잡고 대규모 소버린 AI 팩토리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투자 유치 세부 구조를 둘러싸고 시장의 오해가 증식되고 있다. 일각에서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나란히 네이버 법인에 직접 자금을 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브룩필드 투자금은 네이버 법인이 아닌 네이버가 추진하는 AI 인프라 자산에 투입되는 프로젝트성 자본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법인에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724만1564주)를 확보해 3대 주주에 오른다. 엔비디아의 투자 방식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전제로 한 전략적 지분 취득 형태다.

반면 최대 90억달러(약 12조원)를 투입하는 브룩필드 자금은 네이버의 유상증자나 지분 매입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다. 브룩필드는 약 1000억달러 규모의 자사 보유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운용자산(AUM)을 활용해 세종 데이터센터의 200MW급 확장 및 데이터센터 운영, 전력 공급 등 ‘AI 인프라 자산’ 자체에 자금을 투입한다.

이같은 구조적 차이는 초기 투자 발표 당시 문맥상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10억달러, 브룩필드 90억달러 투자’라는 문구가 혼용되면서 일부 시장 관계자들이 브룩필드 역시 네이버에 직접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브룩필드 측은 “네이버라는 기업 자체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구축·운영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사업에 자본과 전력·인프라 역량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투자 구조를 뜯어보면 세 회사의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네이버가 세종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운영 전문성을 제공하고, 엔비디아는 직접 지분투자를 통해 전략적 동맹을 강화한다. 브룩필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요한 자본과 전력·에너지 인프라 구축 솔루션을 담당한다.

향후 브룩필드는 국내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브룩필드의 시칸더 라시드 글로벌 AI 인프라 총괄은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소버린 AI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은 기업과 국가 모두에게 점점 더 중요한 전략적 과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
  • - MBK, 홈플러스 2.5조 규모 보통주 전량 무상 소각 완료
  • - “韓 기관 투자가 절반, 향후 1년 내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2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3

    투자“60MW에 금리 5% 초반”…한투증권, 군산 데이터센터 본PF 조달 성공
  • 4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 5

    트렌드'영수증 리워드'앱 캐시카우 ‘상장 사기’ 공방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