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해외대체투자 추천규정 개선필요'…공무원연금, 내부감사서 지적

외부 기관·자문단서 추천한 해외 대체투자 후보 투자 가능
내부 감사서 규정 삭제 권고…“실효성 검토해 보완·삭제”
내·외부 의견 수렴 통해 개정안 만들 예정

등록 2018-09-18 오후 3:11:04

수정 2018-09-19 오전 10:27:1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무원연금)이 해외 대체투자 과정의 투명화를 위해 제도개선 지적을 받았다. 해외 대체투자 방식과 관련한 규정에서 외부 기관 및 자문단의 추천 후보 가운데 투자 대상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 공단 감사팀은 해당 조항을 삭제 또는 보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최근 특정감사를 실시, 지난 14일 이 같은 결과를 보고했다. 특정감사는 이사장이 의뢰하거나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한다. 현업부서에서 운영하는 내부규정에 대한 실태를 점검해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규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감사를 통해 공무원연금은 시정요구 1건, 개선요구 13건, 권고 8건 등 총 22건의 행정적 조치사항이 도출됐다.

특히 권고 사항 가운데 해외 대체투자 방식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운용규정시행규칙’(67조2항)을 보면 해외 투자의 특성에 따라 공무원연금은 외부 전문기관 또는 외부 자문단에서 복수 이상으로 추천한 후보 가운데 대상을 선정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공무원연금은 해외 대체투자에 있어 간접투자를 진행할 때 일괄심사와 건별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일괄심사는 일정한 시점에 공고를 통해 사전에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방식이며 건별심사는 대체투자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건별로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등 다른 공적 연기금의 기금운용 규정에는 비슷한 조항이 없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양측 모두 대체투자 외부 전문기관 등과 관련해 용역계약을 체결해 자문기관으로 활용토록만 했다.

공무원연금 관계자는 “감사에서 지적된 규정은 말 그대로 자문단 추천만으로도 투자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으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는 문제”라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다행히 공모방식을 통해 해외 운용사 펀드 제안서를 받고 있으므로 문제가 되는 투자는 아직 없지만 지적된 규정은 현실과 들어맞지 않으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부 감사에서도 해당 조항에 대해 더 구체적인 조건을 특정하거나 삭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공무원연금 또 다른 관계자는 “해당 조항을 신설한 2013년 당시는 대체투자와 관련한 공모 절차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을 때였다”며 “대부분 담당자가 바뀌어 조항 신설에 관한 정확한 근거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내부와 외부 의견 수렴을 통해 개정안을 만들어 해당 조항을 삭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ppj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정수 기자

ppj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2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 3

      크레딧기준가 반년 새 절반…한화오션 주가에 묶인 한화시스템 1.4조
    • 4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5

      투자"'한국형 테마섹' 키우는데 본점은 전북?"…KIC '서울 명문화' 목소리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에스케이증권(주)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