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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크라우드홀딩스, 100억원 규모 바이오·신약 투자조합 결성

선명인베스트먼트와 공동펀드모집운용

등록 2016-10-26 오후 4:55:31

수정 2016-10-26 오후 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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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크라우드홀딩스는 선명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바이오·신약 분야에 투자하는 100억원 규모의 목적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예방 신물질의 국내 사업화를 추진하는 회사다. 신물질은 국제학술지 ‘네이처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지난 24일자)에 게재된 ‘항 독감 바이러스 나노신물질’에 대한 사업화다. 학술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4조 3000억원(국내시장 약 200억원)이며 2021년 세계시장 규모는 약 5조 5000억원대로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펀드모집운영에 참여하는 전영식 크라우드홀딩스 대표(현 한국M&A협회 전문위원)는 첼시자산운용 근무를 비롯17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투자와 인수합병(M&A)경력을 보유한 대체투자 전문가다. 제4통신 선발에서 아쉽게 떨어진 퀀텀모바일 1조원대 독점자산운영 딜소싱 경험을 비롯해 정진학원의 15개 지점 확대를 통한 500억대 매출 돌파 등 다양한 투자 이력을 보유 중이다.

신민준 기자

ad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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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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