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연임 됐다.
10일 군인공제회는 올해 말까지였던 박 대표의 임지를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 임기 연장은 1년 단위로 3회까지 가능하다.
군인공제회는 “취임 이후 3년 연속 당기순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수주확대 및 점유율 개선으로 기업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리츠(REITs), 도시정비사업 등 중장기적 수익창출 가능한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후 행시17회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해 토지국장, 건설경제국장, 부산항공청장, 부산국토청장 등을 역임한 후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표를 거쳐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