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 엠아이텍이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로 883.39대 1을 기록했다.
20일 엠아이텍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883.3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7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엠아이텍은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45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매출처를 기반으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엠아이텍은 상장 진행 초기부터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며 “기존 안정적인 캐시카우 비즈니스에 신규 제품 라인업을 통한 사업다각화 전략이 확보된 만큼 상장 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엠아이텍은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