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에코캡,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12-03 오후 5:23:51
수정 2018-12-03 오후 5:23:51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코캡이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에코캡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한다고 3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5일부터 가능하다. 공모가는 42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에코캡은 자동차용 전선, 전장, LED모듈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다. 한국GM·쌍용자동차 등이 에코캡의 주고객이다. 지난해 매출액 827억7600원, 27억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김창규(37.5%) 외 3인이 회사의 지분 72.5%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