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노바렉스 "개별인정원료로 수익성·성장성 확대"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2020년 신공장 완공
최다 개별인정원료 보유…25개 추가 개발 계획
"ODM사업 비중 끌어올려…중국·동남아 수출 확대"

등록 2018-10-31 오후 3:16:17

수정 2018-10-31 오후 3:16:1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상준 노바렉스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사업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노바렉스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지속적인 개별인정원료 개발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여가겠다.”

이상준 노바렉스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0년 충북 오송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설비도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기업이다. CJ제일제당·대상·종근당 등 국내외 190여개 고객사를 확보해 연간 350여개 제품에 대한 의뢰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809억원,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9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 62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바렉스는 35건의 국내 최다 개별인정원료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렉스플라본)`,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는 `잔티젠` 등이 대표적이다. 이 대표는 “개별인정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으면 최소 6년동안 독점적 생산권을 부여받는다”며 “개별인정원료 제품은 고시형원료에 비해 30% 이상 품목당 부가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개별인정원료 제품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54%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2022년까지 25개의 개별인정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올해 2개 원료에 대한 임상을 끝냈으며, 내년에는 7개 원료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며 “나머지 16개의 원료도 순차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등 분야의 원료들을 집중 개발해 수익성이 높은 원료판매 사업과 ODM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바렉스는 15명의 석·박사를 포함한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연구소기업인 `노바케이메드`를, 연세대학교와 합작법인인 `노바케이헬스`를 설립했다. 820억원을 투자한 오송 신공장은 내년에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생산설비를 2배로 늘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 전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자동화율을 현재 34%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익성이 좋은 ODM 사업의 매출 비중을 1~2년 이내에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 인증을 가속화해 중국·동남아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상사례로 노바렉스가 가장 많이 신고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회사 제품과의 연관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고로, 식약처에 공식적인 이상사례로 보고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최대주주인 권석형 창업자가 출연하는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에 대해서는 당분간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오송 신공장 건립을 위한 200억원 규모 토지대금과 210억원 규모의 기계장치 구입 대금의 절반 가량은 이미 완납했다”며 “상반기 기준 180억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모자금이 유입되기에 출연된 자사주를 가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바렉스의 공모 주식수는 총 120만주로, 희망공모가는 1만9000~2만4000원이다. 11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5~6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후섭 기자

dlgntjq@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후섭 기자

dlgntjq@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AI 위험, 정치·외교에만 맡길건가”..기술낙관주의 VC 대표의 해법
    • 2

      M&A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3

      투자PE 엑시트 지연에 보험사 ‘큰손’ 부상…CFO 발행 4년새 16배
    • 4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5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