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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티엔에스·삼성스팩2호,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
등록 2018-09-11 오후 4:38:07
수정 2018-09-11 오후 4:50:3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명성티엔에스·삼성기업인수목적2호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명성티엔에스와 삼성기업인수목적2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을 승인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명성티엔에스는 2차전지 분리막 제조설비를 생산해 2차전지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645억7500만원의 매출액과 58억5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공모가는 2만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
삼성기업인수목적2호 역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중 한 곳인 KTB네트워크가 이 회사의 지분 13.3%를 보유하며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삼성스팩2호의 공모가액은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