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4일 문용린 전 서울시 교육감(사진)이 임기 3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지난 22일 교직원공제회 최고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에서 제20대 이사장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후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24일자로 이사장에 취임했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교육심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교육부장관, 한국교육학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서울시 교육감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