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위탁사 6곳 선정…1200억 출자
등록 2019-02-28 오후 3:20:05
수정 2019-02-28 오후 3:20:0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군인공제회가 국내 블라인드 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펀드) 위탁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
28일 군인공제회는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IMM PE, 큐캐피탈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3곳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벤처캐피탈(VC)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PEF에 900억원, VC에 30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는 300억원에서 100억원 규모로 투자한다.
김재동 금융투자부문 부이사장은 “차별화된 운용 전략, 펀드 구조, 과거 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