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거래소, 대유에이피 등 2곳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승인
등록 2018-12-05 오후 5:38:47
수정 2018-12-05 오후 5:38:4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유에이피와 에스케이에이씨피씨제4호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한다고 5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7일부터 가능하다.
이석근 대표가 이끄는 대유에이피는 스티어링 휠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2065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65억2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3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신영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대유플러스(47.7%) 외 2인이 회사 지분 73.5%를 보유 중이다.
에스케이에이씨피씨제4호기업인수목적회사는 소비재(의류, 화장품 등) 제조 및 판매 산업·바이오 산업·소프트웨어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체를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인수목적법인(SPAC)이다. 공모가는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SK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