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사업을 영위하는 케이엔제이는 지난 10~1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밴드(8400~1만1000원) 최상단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자 총 1218곳이 참여해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5년 설립된 케이엔제이는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주력으로 시작해 지난 2010년에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에지 그라인더, 패널에지면 검사기 등 디스플레이 장비와 탄화규소 포커스링, 탄화규소 박막 코팅 제품 등 반도체 부품을 주력 제품으로 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6~17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5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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