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웹케시 “글로벌 B2B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

금융기관-기업시스템 연결…국내 유일 서비스 제공
인하우스뱅크·브랜치·경리나라 구축..작년 영업이익 46억
상장 후 일본·베트남 진출..이달 16·17일 청약

등록 2019-01-10 오후 3:24:56

수정 2019-01-10 오후 3:24:5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윤완수 웹케시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 성장전략 및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웹케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내에서 검증된 B2B 핀테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글로벌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에는 영업이익 20% 성장과 연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 것이다”(윤완수 웹케시 대표)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 성장전략 및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1999년에 설립한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기반 핀테크 기업이다. 기업 간 거래에 초점을 두고 플랫폼 개발·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웹케시는 기업 규모 및 유형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공공기관·초대기업 재정관리서비스 ‘인하우스뱅크’ △대기업 자금관리서비스 ‘브랜치’ △중소기업 경리전문 프로그램 ‘경리나라’가 있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연결되는 강력한 네트워크 체계가 구축돼 있다. 은행 20개를 비롯, 증권사 24개, 카드사 14개, 보험사 40개 등이다. 또 국내 174개 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와 연결 네트워크를 통해 매월 신규 30개 기업 ERP 시스템과 연결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높은 진입장벽과 B2B 핀테크 경험, 제휴은행과 마케팅 채널 가동, 특허 보유, 전문 컨설팅 제공, 금융보안 클라우드 제공, 세계 금융기관(25개국, 352개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이다.

특히 이 기업은 2000년 국내 최초 편의점 ATM(현금입출금기)기 금융서비스를 출시했고, 이듬해 국내 최초 기업인터넷 뱅킹 구축, 2004년 디지털 자금관리 서비스 개시 등 화려한 핀테크 플랫폼 주요 연혁을 자랑한다. 이후 브랜치(2004년)와 인하우스뱅크(2006년), 경리나라(2017년), 해외기업을 위한 자금관리 ‘브랜치G’(2018년)를 각각 출시했다.

또 전자지출관리장치 및 이를 이용한 재정관리 연동시스템 등 B2B 핀테크 관련 특허만 33개, 경비관리 6개 등 총 46개 특허를 획득한 상태다. 지적재산권도 지난해 기준 223개에 이른다.

윤 대표는 “금융에 있어서 장애는 곧 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기업들이 관련 시스템을 도입할 때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며 “그만큼 기술 안정성이 중요한데, 20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공고히 하고 있어 시장 지배력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웹케시의 B2B 핀테크 플랫폼 구축은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영업이익은 직전 연도 대비 8.5%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는 46억원을 기록해 전년 총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까지 49억원을 기록해 전년 총 순이익보다 13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은 579억원으로 전년(771억원)보다 감소했는데, 이는 수익성이 낮은 정보시스템 통합(SI)사업 축소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회사는 앞으로 SI사업을 정리하고 B2B 핀테크 사업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웹케시는 코스닥시장 상장 후에는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표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은행과 협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라며 “이달부터 일본에서 B2B 핀테크 사업을 시작했고, 오는 3월에는 베트남에 진출할 것이다. 캄보디아에서는 현지법인 KOSIGN의 연구개발(R&D)센터에 투자해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케시의 공모 주식수는 97만주다. 희망공모가는 2만4000~2만6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232억~252억원이다. 공모자금은 해외시장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달 9·10일 수요예측과 16·17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같은 달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박태진 기자

tjpark@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태진 기자

tjpark@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2

      투자박일영 KIC 사장 "8월 말 연간 6.31% 수익률…국부 증진 역할 굳건히 수행"
    • 3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4

      크레딧롯데렌탈, 단기차입금 현금의 6배…대주주 변경 앞 차환 부담 가중
    • 5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