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하나제약,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09-28 오후 5:34:13
수정 2018-09-28 오후 5:34:13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하나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일 하나제약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지난 197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다. 마취·마약류 의약품 및 소화기, 순환기 등에 사용되는 합성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93억원과 당기순이익 243억원을 달성했다.
공모가는 2만6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하나제약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인 2일 오전 8∼9시에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