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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한국성장금융-포스코, 유망 벤처 육성위한 MOU 체결

등록 2019-12-17 오후 4:20:53

수정 2019-12-17 오후 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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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성장금융이 포스코와 유망 벤처기업 육성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17일 한국성장금융과 포스코는 산업과 금융간 유기적 결합을 촉진하기 위해 상호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측은 이번 MOU로 펀드 투자를 통한 유망 기업 육성 지원과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 발굴 지원, 국내 기업체와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투자 플랫폼구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창업단계를 지나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 대상 펀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육성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기업IR(기관설명회) 행사 등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펀드 피투자기업 중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 발굴과 관련된 기업 정보를 데이터를 베이스화해 향후 유망 산업분야 센싱 및 신규 신성장 사업 후보 검토에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계와 금융계가 각자 분절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각자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양사간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성진 포크소 산학협력실실장, 서종군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 전무 (사진=한국성장금융)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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