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파멥신 “자체 개발한 항암제로 세계시장 공략”

인간항체신약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보유
美FDA, 타니비루맵 희귀의약품 지정..임상2상 후 시판
상장 후 글로벌 병용투여 임상도 추진…12·13일 청약

등록 2018-11-06 오후 2:57:35

수정 2018-11-06 오후 2:57:3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 성장전략 및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파멥신)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항체 신약 항암제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겠다.”(유진산 파멥신 대표)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완전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주력제품군)을 구축했다”며 “국산 1호 항체 신약 개발을 넘어 글로벌 항암제 시장을 정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2008년에 설립한 파멥신은 항체치료제 전문기업이다. 유 대표가 LG생명과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20년 이상 항암 항체신약 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투자를 통해 세웠다.

파멥신은 현재 임상개발 단계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국산 1호 항암 항체 신약 후보물질로 알려진 ‘타니비루맵’을 비롯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타니비루맵은 종양의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해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2013년 국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한 이래 지난해에는 호주에서 재발성 악성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완료했다.

타니비루맵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경쟁의약품은 고혈압, 위장·질 천공, 장내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투약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타니비루맵은 임상 결과,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약은 올해 3월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교모세포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파멥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타니비루맵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 공동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회사는 또 타니비루맵의 적응증 확대와 이중 및 다중표적 항체 등의 개발도 진행 중이다.

파멥신은 코스닥시장 상장 후에는 타니비루맵의 미국 임상 2상과 글로벌 병용투어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 대표는 “타니비루맵의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미국에서 임상 2상 이후 바로 시판이 가능해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머크와 진행하는 병용요법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면 이 약의 가치를 크게 진작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억900만원, 영업손실은 38억35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파멥신의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다. 희망공모가는 4만3000~5만5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344억~440억원이다. 공모자금은 항체 신약 개발 및 임상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달 5·6일 수요예측과 12·1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같은 달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AI 위험, 정치·외교에만 맡길건가”..기술낙관주의 VC 대표의 해법
  • 2

    M&A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3

    투자PE 엑시트 지연에 보험사 ‘큰손’ 부상…CFO 발행 4년새 16배
  • 4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5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박태진 기자

tjpark@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태진 기자

t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