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하이브(352820) 지분 중 락업이 걸려있는 나머지 지분 286만6703주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STIC Special Situation Private Equity Fund’를 통해 가지고 있는 하이브 주식 286만6703주를 블록딜로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수요예측에 나섰다.
매각가는 이날 종가인 31만2000원에서 5~9.3%가 할인된 28만3000원~29만6400원이다. 매도 규모는 약 8500억원이다. 현재 규정상 락업이 걸려있는 유상증자 관련 17만9278주를 제외하면 나머지 지분을 내놓는 것이다. 주관사는 시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