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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한싹, 일반청약 경쟁률 1437대 1…증거금 3.4조

등록 2023-09-20 오후 5:45:11

수정 2023-09-20 오후 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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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싹은 이달 19~20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437.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3조3685억원 몰렸다. 청약건수는 28만7442건으로 집계됐다.한싹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공모가 희망범위(8900~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5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중심으로 10년간 안정적으로 매출이 성장한 점이 수요예측과 청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패러다임에 대응해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한싹은 국내 최초 3세대 망간자료전송 솔루션을 선보여 1100개 이상 고객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AI 메일보안 서비스, AI 재난 예측 솔루션 등의 신사업도 전개할 전략이다. 한싹은 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는 “한싹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ye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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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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