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비피도 "글로벌 선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될 것"

핵심 균주, 올해 美 FDA의 신규 식품원료로 등재
17~18일 청약…연내 코스닥 상장 예정
공모 희망가 밴드 2만2100~2만8700원

등록 2018-12-12 오후 3:25:40

수정 2018-12-12 오후 3:25:4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지근억 비피도 대표 (사진=비피도)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지난 30년동안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 미생물)’만 연구했습니다. 이미 25개국에서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상장 후 진출 국가와 판매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근억 비피도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 군집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 정보 전체를 의미한다. 최근 인체 내 미생물들이 건강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지며 혁신 치료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지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중에서도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가장 인간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라며 “이를 활용해 아토피와 과민성 장증후군 관련 면역 증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피도는 최근 가톨릭 성모병원과 협력해 류마티스 관절염 관련 정부과제를 진행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전임상 단계 중 효능평가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해 임상실험에 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세워진 상태다.

현재 25개국에 관련 제품이 판매되고 있고 향후 판매 국가와 규모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지 대표는 “비피도박테리움 관련 핵심 기술을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규 식품원료(NDI)로 등재됐다”며 “매년 수백 개의 신청 건 가운데 15%만 승인 받는 까다로운 심사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며 북미 시장과 함께 영유아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피도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36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30억18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이지만 코스닥 시장에는 기술성특례상장을 통해 상장한다. 새로운 균주를 분리하고 제품화까지 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인 ‘비피도-익스프레스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게 지 대표의 설명이다.

지 대표는 “다른 경쟁사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특정 미생물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그치지만 비피도는 제품화에 필수적인 미생물 배양기술까지 갖추고 있다”며 “외부 업체와 균주 협업을 통한 다양한 수익창출 또한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비피도는 이번 공모로 모인 자금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용 개발과제와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건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100~2만8700원이다. 이날까지 기관 투자가 수요예측을, 오는 17~18일에는 청약을 진행해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 2

      크레딧기준가 반년 새 절반…한화오션 주가에 묶인 한화시스템 1.4조
    • 3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 4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5

      트렌드국민연금 240조 날렸다?…진짜 성적표는 따로 있다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