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기업거버넌스포럼 “아트라스BX 합병, 일반주주 이익 침해”

등록 2020-12-08 오후 3:17:08

수정 2020-12-08 오후 3:17:0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8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000240)(한국테크)이 아트라스비엑스(아트라스)를 흡수 합병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아트라스BX 소수주주들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한국테크는 지난달 30일 종속기업 아트라스BX를 1대 3.3920964의 비율로 합병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공시했다. 이에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등 소액주주는 이들의 합병신고서를 반려해달라는 민원을 금융감독원에 제기하기도 했다.
거버넌스포럼은 “아트라스와 한국테크 간에 추진되고 있는 현재의 합병 조건은 아트라스의 주가가 그 실질가치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도록 부당하게 형성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일반주주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이같이 의견을 냈다.

포럼은 “아트라스는 지난 2016년 대규모 자사주 매입 이후 주당순이익이 급증했지만 유통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10%에 불과하다”며 “하루 거래대금이 평균 1억원 내외에 불과해 사실상 관리종목 상태가 되었으며, 주가가 회사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초 12%로 유지되던 배당성향을 지난 2017년부터 3%로 급감시켜 주가와 그 실질가치 간의 괴리가 더 커지는 상황이 지속됐다는게 포럼 측의 주장이다.

또 아트라스가 가지고 있는 자사주 58.2%도 기형적이라는게 포럼의 설명이다. 포럼은 “아트라스의 자사주는 회사가 보유한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므로 그 가치는 모회사인 한국테크와 일반주주들에게 그 보유주식의 비율에 따라 공정하게 귀속돼야 한다”며 “하지만 합병 과정에서 아트라스는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그대로 뒀고 합병신주도 배정하지 않아 전체 주주들에게 귀속돼야 할 합병법인의 신주를 대폭 축소 시켰다”고 말했다.

류영재 포럼 회장은 “합병이 아트라스 일반주주들에게 부당한 불이익이 초래되지 않는 합병이 되기 위해서는 아트라스가 자사주를 소각한 뒤에 형성된 주가로 합병을 하거나, 자사주에 배정될 합병신주를 모회사와 일반주주들에게 그 비율에 따라 배분하는 방법으로 합병을 해야 한다”며 “감독당국의 적절한 규제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60MW에 금리 5% 초반”…한투증권, 군산 데이터센터 본PF 조달 성공
    • 2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 3

      M&AUCK파트너스, 메디컬 에스테틱 진출…'쎄라덤' 인수
    • 4

      투자"토큰증권 실제 작동하려면…기관이 유동성·규제대응 역할해야"
    • 5

      투자지역에 돈은 있는데 안 돈다…“자본 잇는 중개자 키워야”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