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코디엠, 공모가 4700원…희망가 하단
등록 2015-12-14 오후 3:10:20
수정 2015-12-14 오후 3:10: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디엠의 공모가가 희망폭 하단인 4700원으로 결정됐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11일 진행된 코디엠의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가폭(4700~5800원) 하단인 4700원으로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총액은 47억원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경쟁률은 39.79대 1로 집계됐다. 15~16일 청약을 거쳐 28일 전후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 LCD 장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등을 제조한다. 반도체 전 공정 중 세정, 감광액 도포, 현상공정 장비와 반도체 후 공정 중 접착공정 장비, 그리고 평판디스플레이 제조공정 중 글래스 를 건조하기 위한 장비 HP·CP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디엠은 현재 진행 중 또는 예정인 식각, 특성검사, 최종검사공정 장비를 포함하면 전체 20개의 반도체 공정 중 7개 공정의 설비 대응이 가능한 반도체 핵심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