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제이앤티씨, 공모가 1만1000원 확정…밴드 상단 초과
기관 투자자 1282개 참가…경쟁률 1077.9대 1
이달 24·25일 청약…내달 4일 코스닥 상장
등록 2020-02-21 오후 4:18:59
수정 2020-02-21 오후 4:18:59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스마트폰 커넥터 및 커버글라스 제조업체 제이앤티씨는 지난 19일과 2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밴드(8500~1만500원)의 최상단을 초과했다.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총 1282개 기관투자가들이 몰리면서 1077.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1210억원으로 정해졌다. 1996년에 설립한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고성능 커넥터와 커버글라스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4년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 개발 및 양산에 이어 2018년에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키리스(Keyless) 커버글라스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3대 디스플레이 회사(삼성디스플레이··BOE)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및 완성차 제조업체 등 잠재 고객사 확대도 가속화하고 있다. 최종 고객사는 화웨이와 , 비보, 구글, 소니, 블랙베리 등이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4~25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