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군인공제회, 해외 인프라 펀드에 4천만 달러 출자
등록 2016-07-19 오후 2:21:29
수정 2016-07-19 오후 2:21:29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군인공제회는 19일 글로벌 운용사 브룩필드의 해외 인프라 펀드에 4000만 달러를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인프라 자산은 타 자산 대비 경기 변동에 비탄력적이고 장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의 확보가 가능하다”며 “해당 펀드는 인프라 자산에 대한 메자닌 투자로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 발생 가능한 가격 하락 리스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룩필드는 약 260조원의 자산을 운용 중인 100년 이상의 인프라 투자 및 운용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다. 군인공제회는 향후에도 해외 인프라 자산에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