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차성수(61) 전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공)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공은 지난달 22일 최고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에서 차성수 이사장을 제21대 이사장 최종후보로 선출하고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다음달 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차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를 받았다. 지난 1989년 9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지난 2006년 7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비서관을, 지난 2007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수석비서관을, 지난 2010년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