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교직원공제회가 국내·해외주식 운용역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국내주식 운용역 해외주식 운용역 1명씩 총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주식 운용역은 국내주식 직접 운용과 리서치 업무를, 해외주식 운용역은 해외주식 리서치 업무를 담당한다.
주식운용역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식운용이나 리서치 업무경력이 합산 5년 이상이어야 한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자산운용부문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보훈취업대상자인 경우 채용 기준과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교직원공제회나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서류심사와 실무 면접, 최종 면접 등을 거쳐 해당 분야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교직원공제회의 투자자산은 36조6878억원으로 국내 공제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투자자산 가운데는 대체투자가 20조697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채권자산 8조1257억원, 주식자산 6조9458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