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대체투자는 안정성의 핵심 축”

[GAIC 2026]
2년 연속 최고 수익률 경신하는 국민연금
AI·공급망·에너지 전환에 기존 자산배분 도전
사모대출은 선순위 중심 분산투자 강화
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인프라 투자 확대

등록 2026-05-21 오전 10:01:12

수정 2026-05-22 오전 6:17:09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대체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공급망 재편, 에너지 전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기존의 투자 공식과 자산배분 전략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는 진단이다.

김 이사장은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데일리 ‘2026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GAIC 2026)’ 축사에서 “지금의 시장은 단순한 경기 순환의 국면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 자본의 흐름이 함께 바뀌는 구조적 전환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26 이데일리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GAIC)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김 이사장은 “이러한 시기일수록 투자자나 투자기업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다양한 충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복 탄력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지난해 18.82%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기금 설치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철저한 위험관리와 투자 다변화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온 결과”라며 “올해도 양호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민연금은 대체투자를 단순한 수익 보완 수단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 속에서 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사모주식 분야에 대해 “AI 확산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규 투자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해외 사모투자의 경우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투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이 예상되는 아시아 등 신흥 지역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확대해 보다 다변화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대출 부문에서는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가 강조됐다. 김 이사장은 “투자자산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선순위 대출 중심의 분산투자를 강화함으로써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투자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실물 인프라 수요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AI 확산이 단순한 기술 변화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전력망, 통신망 등 실물 인프라 전반의 투자 지형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는 물론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등 발전 인프라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와 같은 변동성 높은 투자환경에서는 투자수익만큼 중요한 것이 위험관리”라며 “국민연금은 내부 위기대응체계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 뿐만 아니라 AI 딥러닝 기술을 기금운용 시스템에 접목해 국가·기업에 대한 조기경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조적 변화의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 공식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더 긴 호흡의 시각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장기적인 안목과 책임 있는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1000억 세금리스크, 유증 투자자에만 알렸다는 서진시스템
  • - 한국성장금융, 장상익 신임 대표이사 취임
  • - 거액 세금부담 공시는 안하고, 서진시스템 임원들은 주식 팔았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사모펀드는 '실리' 금융사는 '영토확장'…"금리인상 전 빅딜 끝내자"
  • 2

    크레딧 한화오션,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고선가 상선 효과 본격화
  • 3

    투자데이터센터보다 전력망…韓 LP, 실물자산 투자 ‘선별 모드’
  • 4

    투자 박일영 KIC 사장 “불확실성 시대 대체투자 강화…AI·인프라·일본 주목”
  • 5

    M&A롯데손보 인수 ‘2파전’ 군불에도…금융지주는 ‘동상이몽’
SRE 랭킹
  • ▪  (주)씨제이이엔엠AA-
  • ▪  메리츠증권(주)AA
  • ▪  키움캐피탈(주)A
  • ▪  한국남동발전(주)AAA
  • ▪  (주)예스코AA-
  • ▪  김해시도시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