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머신러닝(기계학습)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지난 20일과 2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밴드(1만~1만1200원)의 최상단을 초과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몰리면서 1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102억원으로 정해졌다.
1990년에 설립한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산업에 집중해 다차원 분석, 데이터품질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선보이며 국내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영역은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품질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9~30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