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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마이크로텍, 골든브릿지제4호스팩 합병상장 추진

등록 2018-09-14 오후 2:43:34

수정 2018-09-14 오후 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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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마이크로텍은 골든브릿지제4호스팩(227950)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설립된 마이크로텍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중 진공 기술과 관련된 부품 및 밸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진공 챔버와 이를 구성하는 각종 파트, 진공 상태를 만들어 주기 위한 진공 펌프를 보호하는 오토 게이트 밸브 등을 국내외 반도체 설비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로텍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2.5% 증가한 215억원, 영업이익은 159.6% 늘어난 2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투자 확대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 증설에 따라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코로텍은 오는 21일 합병 승인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달 26일 골든브릿지제4호스팩과 합병될 예정이다. 합병후 총 발행 주식수는 1900만928주로, 합병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8일이다.

이후섭 기자

dlgn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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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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