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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상장예심 청구…코스닥 상장 추진

골프웨어 전문 업체…상장 후 중국 시장 진출

등록 2018-05-15 오전 10:35:10

수정 2018-05-15 오전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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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골프웨어 전문업체 크리스에프앤씨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결정하고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면 45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 받아 연내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필링크(064800) 자회사인 크리스에프엔씨는 1998년 설립한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등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골프웨어 기업이다. 파리게이츠는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프레스티지 브랜드 마스터버니에디션은 지난해부터 단일 메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를 론칭해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2016년 매출 2033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 매출 2800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젊은 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크리스에프앤씨 성장이 이어졌다”며 “올해 상장이 완료되면 국내 시장만큼 커지고 있는 중국 등 해외 시장에 관심을 갖고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철 기자

tw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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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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