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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등록 2016-09-30 오후 3:47:33
수정 2016-09-30 오후 3:47:33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넷마블게임즈㈜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즈의 전신은 2000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포털서비스 업체인 넷마블(주)이다. 2004년 4월 CJ그룹 편입됐고 2011년 11월 물적분할을 통해 넷마블게임즈가 설립됐다. 모바일게임의 개발과 퍼블리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개발사 19개사, 해외 개발사 2개사 등을 보유 중이다.
주요 매출 품목은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쿠키잼, 레이븐, 이데아 등이며 국내 모바일게임 1위업체다. 총발행주식 수는 현재 6777만6388주로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방준혁외 4인 약 34.2%)을 포함한 의무보호예수지분은 총 2755만4188주(40.65%)로서 상장후 6월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부채비율 21% 수준이며 매출액 6780억원, 영업이익 112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