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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우리넷, 신임 대표 선임…M&A 가속화

등록 2020-04-29 오전 11:30:49

수정 2020-04-29 오전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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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국내 광통신장비 기업인 우리넷(115440)은 신규 사업을 이끈 최종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넷은 최종신·장현국 신임 대표 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확장과 인수·합병(M&A) 추진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우리넷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안정적인 통신사업 운영을 위해 우리넷 설립 멤버인 장현국 고문을 재기용해 두 명의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했다”며 “신성장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실적 상승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주총을 통해 삼성벤처 부사장을 역임한 홍석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며 “M&A도 가속화해 추가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하갰다”고 덧붙였다.

최종신 신임 대표이사는 “이미 광통신전송사업은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며 “신사업과 M&A 추진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캐시카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회사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넷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6 Tbps급 패킷 광 전달망(POTN)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의 기간통신사업자로 광통신장비와 양자암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승관 기자

ms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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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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