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는 자회사 지에프퍼멘텍이 코넥스·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에프퍼멘텍은 미생물 발효 및 분리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리활성 바이오 소재를 사업화해왔다. 이 회사는 피부보습 및 아토피 개선 화장품 소재인 세라마이드의 핵심원료인 파이토스핑고신을 양산해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95억원 규모의 파이토스핑고신을
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지에프퍼멘텍은 또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골다공증 개선 효능을 가진 메나퀴논-7 발효 양산 기술을 개발해 전량 미국에 수출 중이다.
회사는 생리활성 기능성 소재 및 제약용 소재들의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코넥스 시장에 먼저 상장을 추진한 후 차후 코스닥 시장의 문들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노포커스는 지난해 지에프퍼멘텍을 인수하고 균주 개발, 공정 개발, 국내외 인허가 획득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