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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엑스게이트, 증권신고서 제출…내년 코스닥 입성

등록 2022-11-30 오후 2:36:18

수정 2022-11-30 오후 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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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통합위협관리(UTM) 전문기업 엑스게이트가 대신밸런스제10호스팩(387310)과 합병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엑스게이트와 대신밸런스제10호스팩의 합병가액은 2014원, 합병비율은 1 대 0.9930487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내년 1월20일이다.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7일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2631만주이며, 내년 1분기 상장한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엑스게이트는 보안솔루션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가상사설망(VPN),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차세대 방화벽 엑스게이트 시리즈(AXGATE Series) △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원격전원제어솔루션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웹서비스 보안관리 시스템 등이 있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의 공공기관을 비롯 금융기관, 대기업 등의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안에 대한 수요가 확산하면서 외형 성장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매출액은 309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엑스게이트는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최고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솔루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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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

ye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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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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