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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4월 수시출자 261억 쏜다
등록 2016-04-29 오후 4:18:49
수정 2016-04-29 오후 4:18:49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4월 수시출자사업으로 5개 벤처캐피탈(VC)에 총 261억원을 위탁한다. 전체 조합 결성규모는 1135억원이 될 전망이다.
29일 한국벤처투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계정의 4월 수시출자 사업 최종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창업분야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캡스톤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90억원, 110억원씩 지원받아 150억원, 160억원짜리 조합을 결성하게된다.
수요자제안 분야에서는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와 인터베스트가 각각 30억원씩 출자받는다. 세마트렌스링크는 305억원규모로, 인터베스트는 320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1억원을 출자받아 200억원 규모의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을 결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