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두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등록 2016-04-15 오후 3:42:11
수정 2016-04-15 오후 3:42:1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올은 1983년 2월 설립된 이래 자동차 시트 원단과 봉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원단사업 30%, 봉제사업 70%의 매출로 구성됐다.
두올은 1990년 후반부터 해외로 진출해 현재 8개의 중국 법인과 1개 터키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주로 북경현대자동차, 동풍열달기아(DYK) 등에 자동차 시트커버, 에어백 등을 납품하고 있다.
IHC 등이 최대주주로서 약 68.3%의 지분(보통주 1483만5500주, 상환전환우선주 48만486주)을 보유 중이다. 관계회사로 IHC, 두올물산, 두올산업(코스닥상장법인, 자동차 내장 카펫 등)이 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은 2302억원, 자기자본 886억원이다. 매출액 3662억원과 당기순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