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전문기업 프라코가 다음달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프라코는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1989년 설립된 프라코는
의 자회사로서 다양한 자동차 내·외장 부품을 제조 및 사출 금형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 판매량 상위권 차종 대응과 신규 차종 적용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또 유럽 내 현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프라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48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5%, 45.7% 증가했다. 순이익도 95억원으로 같은 기간 12.3% 늘어났다.
공모희망가는 7000~1만1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기준 218억~343억원이다.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달 22~23일 청약을 받는다. 이후 이달 말 코스피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