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뜨거운 일본…日 부동산 투자해 30% 수익

[일본 부동산 머니무브]ⓛ
대신증권, 도쿄 오피스 펀드 지난 5월 청산
IRR 약 29% 수익률…아파트 펀드 2개 운용
NHN, 작년 8월 도쿄 미나토구 오피스 매입
저금리와 엔화 악세…글로벌 투자자 시선집중

등록 2023-08-28 오후 3:02:17

수정 2023-08-28 오후 7:19:39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3년 08월 28일 15시 0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일본 부동산이 ‘핫’하다. 엔화 약세와 저금리로 일본 부동산을 향한 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투자도 몰리는 양상이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로 국내 기관투자자들도 해외 대체투자에서 잇달아 손실을 보고 있는 가운데 일본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낸 곳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주목받는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일본도 최근 인플레이션 조짐과 엔화 약세 등으로 긴축전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 적기’는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28일 글로벌 부동산데이터 전문기업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RCA)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상업용부동산 투자규모는 지난 2분기 기준 3조71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8% 증가했다. 싱가포르투자청(GIC)은 물론이고 싱가포르 부동산투자회사인 SC캐피탈, 메이플트리인베스트먼트 등이 잇달아 일본 호텔, 물류센터, 골프장 등에 투자했다. 중동 국부펀드 등이 출자한 JHRA도 지난 7월 일본 호텔 27곳에 투자했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올랐다. RCA가 산출하는 글로벌 주요 도시 가격지수(CPPI)를 보면 도쿄 상업용 부동산 가격 전년대비 상승률은 작년 4분기 5.7%로 글로벌 지수 상승률 3.7%를 웃돌았고, 올해 1분기에도 3.2% 올라 글로벌지수가 3.7% 하락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분기엔 4.7% 빠졌지만 글로벌 지수 하락률 6.6%에 비해 선방했다는 평가다. 도쿄 지역 중에서도 5구 가격은 보합에 머물렀다.

그 덕에 대신증권은 지난 5월 일본 도쿄 신주쿠구 소재 오피스 빌딩 ‘그라피오 니시 신주쿠’ 관련 펀드를 내수부익률(IRR) 기준 약 29%에 청산했다. 지난 2021년 11월에 매입한 건물로 2년도 안돼 수익을 확정하고 엑시트한 것이다.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 싸이칸홀딩스는 올해 1분기 일본 규슈 사가현에 위치한 골프장 2곳을 각각 100억원 안팎에 인수했다. 국내 회사가 ‘사옥 이용 목적’으로 일본 부동산을 매입한 사례도 있다. NHN는 작년 8월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오피스를 175억8596만엔(약 1621억원)에 사들였다. NHN 일본 법인인 NHN 재팬이 사옥으로 쓰기 위해서다.

다만 지금이 일본 부동산 매수의 ‘적기’인지에 대해선 의문부호가 찍힌다. 일본 부동산 가격이 이미 많이 올랐다는 분석과 함께 금리상승에 따른 유동성 위축, 해외 대체투자 손실 여파 등이 투자위험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부동산 매수는 지난 2019년을 정점으로 꺾였다. 저금리 기조였던지난 2019년에는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부동산 매수 규모가 약 1400억엔에 이르렀지만 2020년에는 444억엔대, 2021년에는 522억엔대로 줄었다. 작년에는 약 176억엔으로 급감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엔화 약세와 현지 우호적인 대출 환경 등으로 일본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곳도 있지만 실제 실행에 옮긴 곳은 많지 않은 듯 하다”며 “이제 와서 투자하려니 가격도 올랐고 해외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에 나서야할 시점이라 해외 부동산 투자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3860억 대출' 갈아타기 나선 신한서부티엔디…이자 줄이고 배당 지킬까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영풍 손실 구조 아냐”
  • 2

    M&A떠나는 사모펀드에 직원들이 감사패…버거킹 몸값도 두 배로
  • 3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 4

    투자"토큰증권 실제 작동하려면…기관이 유동성·규제대응 역할해야"
  • 5

    투자민병덕 "개발이익, 시민에게…토큰증권으로 경기장 짓자"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이오(주)BB-
  • ▪  티피(주)BBB-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