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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교직원공제회, 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대형·중형·루키 10곳…출자금액 1500억원

등록 2020-11-30 오후 1:23:22

수정 2020-11-30 오후 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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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교공)가 올해 국내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교공은 2020년 국내 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10곳을 최종 선정해 총 1500억원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형 3개사, 중형 4개사, 루키 3개사로 출자규모는 대형 각 250억원, 중형 각 150억원, 루키 각 50억원이다.대형 부문에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중형 부문에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루키 부문에서는 △에이벤처스 △위벤처스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교공은 지난 9월 공고를 낸 후 제안서 검증과 현장실사 정성평가 등을 거쳐 총 29개 지원사 가운데 10곳을 선정했다.김호현 교공 기금운용총괄이사(CIO)는 “VC 운용규모별로 우수한 운용사를 고루 선발해 운용사에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VC 투자를 통해 벤처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조해영 기자

h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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