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건근공, 美전력회사에 400억원 출자…"친환경 투자 확대"

건설근로자공제회, ECP 펀드 출자 예정
최근 현장실사 마치고 투심위 남은 상태
ESG 투자 확대…예상 수익률 약 20%
앞서 국민연금·교공 총 5000억원 투자

등록 2022-07-12 오후 1:52:08

수정 2022-07-12 오후 9:48:2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2일 13시 5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김대연 조해영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건근공)가 미국 천연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회사인 캘파인(Calpine)에 400억원을 투자한다.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이 친환경 투자를 확대해나가는 추세다.

미국 민간 발전회사 캘파인의 로스메다노스 에너지 센터 전경. (사진=캘파인)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건근공은 최근 캘파인의 최대 주주인 미국 에너지 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 ECP(Energy Capital Partners)가 조성한 컨티뉴에이션 펀드에 약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컨티뉴에이션 펀드는 GP가 자산을 장기 보유하기 위해 기존 출자자(LP) 대신 새로운 LP를 모집해 펀드를 조성하고 자산을 옮겨 담는 것을 말한다. 과거 컨티뉴에이션 펀드는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자산을 담는다는 등 부정적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본시장 규모가 커지고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량 자산을 장기 투자하려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거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설립한 펀드를 통해 ECP에서 설정한 재간접 펀드에 투자하는 형태다. 해당 펀드의 약정 기간은 6.5년이며,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펀드 예상 목표 수익률은 19.9%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84년 설립된 캘파인은 천연가스와 화력, 지열 발전 등 청정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민간 발전소다. 총 생산 전력은 약 26GW로 현재 미국 전역에 약 76개 발전소를 두고 있다.

지난달 현지실사를 진행한 건근공은 이르면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쯤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종적으로 출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9년과 2021년에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교직원공제회와 국민연금도 캘파인에 각각 9000만달러, 3억달러 등 총 3억9000만달러(약 5000억원)를 출자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관투자가들이 ESG를 고려한 책임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앞으로 대체투자에도 탈석탄을 지향하는 친환경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로 국민연금은 최근 석탄채굴·발전산업의 범위와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치고 올해 안으로 투자제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큰손인 국민연금의 ESG 투자 기조가 다른 기관에도 영향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건근공 관계자는 “캘파인 현지실사 결과가 긍정적이고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서 전체 펀드 운용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ESG 투자뿐만 아니라 대체투자 중에서도 인프라 투자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연 기자

bigkite@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대연 기자

bigkite@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2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3

      크레딧무디스, 한전 달러채에 ‘Aa2’ 부여…친환경 프로젝트 재원 확보
    • 4

      투자수익률 20%대, 장기 임차수요 수두룩…AI슈퍼사이클 올라탄 큰손들
    • 5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